한국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지역안보포럼에서 북한에 억류 중인 현대아산 근로자 유모 씨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2일)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유 씨 억류 문제는 인권에 관한 문제이고, 국제적인 보편적 가치 측면에서도 매우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언급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 장관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할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