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병력 4천명과 아프가니스탄군 수백 명이 남부 탈레반 거점에 대대적인 공세를 벌이며, 주요 지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헬만드 주 현지 보도에 따르면 2일 이른 야간 시간에 공습과 지상공격이 시작됐으며, 큰 저항은 없었습니다.

미군 대변인에 따르면 사소한 접전만이 발생했으며, 현지까지 희생자 보고는 없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2004년 이라크 팔루야 시 전투 이후 미국 해병대의 최대 공격 작전입니다. 특히 바락 오바마 행정부의 아프간 안정화 전략 이후 첫 번째 주요 전투 작전입니다.

헬만드 주지사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 과거에는 작전이 제대로 종결되지 않아, 군대가 철수한 후 탈레반이 거점을 재장악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