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리비아에서 아프리카연합 정상회담이 개막됐습니다.

리비아의 서트에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의 공식 의제는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와 농업입니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실질적인 논의는 소말리아 및 수단, 짐바브웨 사태와 같은 역내 불안정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개막 연설을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란 당국자들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도 자국에서 일어난 대형 기차사고의 여파로 참석을 취소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축출된 마르크 라발로마나나 대통령은 AU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