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이란의 핵개발 계획은 여전히 백악관의 높은 우려사안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미국 CBS-TV 방송에 출연해 이란이 핵능력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외교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일이라면서 미국은 이란과의 외교적인 대화의 문을 계속 열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의 데이비드 액설로드 선임보좌관도 이날 NBC-TV 방송에 출연해 미 행정부는 이란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그리고 독일간 대화의 문을 계속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사태 발전으로 유럽연합의 하비에르 솔라나 외교정책 대표는 이란의 핵개발 계획에 관한 이란과의 협상을 재재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