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안보협력기구, OSCE의 56개 회원국 외무 장관들은 그리스의 코르푸에서 가진 이틀 일정의 안보 회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OSCE의 의장인 그리스의 도라 바코야니스 외무 장관은 지난 20여 년에 걸쳐 유럽의 안정을 위해 기여한 OSCE의 공로를 치하하면서 하지만 여전히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코야니스 외무 장관은 OSCE의 외무 장관들이 OSCE 구조 내에서 포괄적인 안보 대화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 외무 장관은 27일과 28일 이틀동안 가진 비공식 회의에서 그루지아내 OSCE 감시 임무를 둘러싼 교착 상태는 해결하지 못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