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 주민들의 정착 활동을 중단하고 지역 봉쇄를 해제하라고 중동평화 4자회담 (Quartet) 대표들이 촉구했습니다.

중동평화 4자회담 당사자들인 미국과 러시아, 유엔, 유럽연합 대표들은 26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린 선진 8개국 외무장관 회의 중 별도로 만나 이 같이 촉구했습니다.

4자회담 대표들은 회담 뒤 발표한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의 실행 가능한 유일한 해법은 두 개의 독립된 국가를 창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표들은 두 개의 국가 해법은 두 나라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폭력과 테러에서 벗어나겠다는 영구적 결의로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