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이르라힘 감바리 버마담당특사가 반기문 유엔특사의 방문을 타진하기 위해 버마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감바리 특사는 26일 행정수도인 네피도에서 니안 윈 외무장관을 만났으나 구체적인 회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감바리 특사는 앞서 26일 오전 특사 임명 이후 8번째로 버마에 도착했습니다.

감바리 특사가 가택연금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 등 야당 지도자들을 만날 지의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