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한 버스 정거장에서 오늘(25일) 폭발이 일어나 2 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26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서쪽 팔루자에서는 최소 4명의 경찰이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 동부지역에서는 도로변 폭탄 두개가  미군 순찰차량을 명중해, 미군 9명이 부상했습니다.

한편, 시아파가 주로 거주하는 사드르 시의 한 시장에서 어제 일어난 폭탄 공격의 희생자들을 위한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공격에서 72명이 사망하고 1백60명이 부상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 지도자들은 미군이 이달 말까지 이라크 도심 지역에서 철수를 준비함에 따라 이라크 내 폭력 사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