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제약회사들과의 합의가 미국 의료보험 개혁의 중대한 돌파구가 됐다며 환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이번 합의가 고령자를 위한  연방정부 의료보험인 메디케어의  처방약지불 관련 불균형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제약 회사들이 고령자들의 처방 약품 가격을  낯추기 위해 향후 10년간 80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의료 보험 개혁 노력에 있어 제약회사들의 역할을 치하했습니다.

이 날 백악관 행사에는 민주당의 막스 보커스와 크리스 도드등 두명의  상원의원과, 고령자 옹호단체인 AARP의 배리 랜드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환자 보호를 개선하면서, 심각한 의료보험 비용 폭등을 줄이는 것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