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재선 승리 논란에 대한 시위가 1주일 째 계속된 가운데 21일 이란 수도, 테헤란은 여전히 긴장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관영 텔레비전은 전 날 벌어진 시위에서 경찰과의 충돌로 1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 도중 사원도 불탔습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논란이 되고 있는 12일 선거에 대한 시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했으나 이란인 수천 여 명은 테헤란의 거리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테헤란의 목격자들은 경찰이 군중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과 진압봉, 물 대포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