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개하고 있는 탈레반 소탕작전중에 희생되는 아프간 민간인들의 숫자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획은 지난달 아프간의 파라 주에서 벌어진 공습에 관한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프간 당국자들은 당시 공습으로 14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보고서가 아프간 주둔 미군에 대해 공습과 관련해 개선된 훈련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가 아프간에서 사용하는 공습을 검토하도록 제안하고 있다고 언론들을 덧붙였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파라 주 공습에서 무장분자 60명을 비롯해 민간인이 약 30명 사망했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과 마이크 뮬런 미 합창의장이 18일 늦게 이 보고서에 관한 논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