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 지도자들이 18일 브뤼셀에서 이틀 일정으로 정상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EU 정상회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선거와 유럽연합 개혁조약을 구제하는 노력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호세 마뉴엘 바로수 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재선을 위한 투표에 앞서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 집행 위원회는 유럽연합 최고 행정기구 입니다.

유럽연합 정상들은, 세계 금융위기를 계기로 유럽 금융계를 규제하는 새로운 방안을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규제방안은 금융시장에서, 현 경제위기를 촉발한 것과 같은    문제가 재발할 조짐을 사전에 감지하는 방안이 포함됩니다.

정상들은 또한, 아일랜드 유권자들로 하여금 유럽의 복잡한 규정들을 간소화 하는 새로운 유럽연합 조약을 지지하도록 아일앤드에 일련의 법적인 보장조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