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과 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외무장관이 17일 워싱턴에서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평화협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리베르만 장관은 또한 이번 방미중에, 미 의회 의원들과 짐 존스 국가안보보자관과도 면담할 계획입니다.

리베르만 장관과 미 정부 관리들의 회동은,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언급한 중동 평화 조건들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팔레스타인이 무장해제하고 이스라엘을 유대 국가로 인정하는 한도 내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인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