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올해초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 중 초래된 파괴현장을 둘러본 후 슬픔과 절망, 그리고  분노를 표시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16일,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일부를 둘러보고, 가자 지구를 통제하고 있는 하마스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와 함께 한 자리에서, 팔레스타인 상쟁 파벌인 하마스와 파타가 지역 평화를 위해 화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자신이 미국 정부의 대표는 아니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 촉구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