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이외에서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첫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영국 스코틀랜드 보건 당국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환자 한 명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어제 (14일)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이 환자가 다른 질환들도 앓고 있었다고만 전했습니다.

지난 주 세계보건기구는 전세계 74개 나라에서 약 3만 건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확인했다며 신종 인플루엔자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했습니다. 대유행 선포는 질병의 심각성 보다는 많은 나라에 확산된 상황을 감안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