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저항세력을 소탕하고 있는 연합군이 새 사령관을 맞았습니다.

미국의 스탠리 맥크리스탈 장군은 오늘 (15일)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조촐한 취임식을 갖고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 사령관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맥크리스탈 신임 사령관은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연합군 임무의 핵심이라며 민간인 사망자를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면서 저항세력을 소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