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4일 자신은 자유로운 선거에 따라 재선에 성공한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 대한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 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논쟁이 많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 차는 너무 크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후 수도 테헤란의 발리 아스르 광장에서 당선 행진을 하며 수천 여명의 지지자들에게 인사했습니다.  

공식 선거 결과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63%를 득표했으며, 개혁파 경쟁 후보인 미르 호세인 무사비 후보는 34%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