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당국자들이 일부 외국 방송에 대해 방해 전파를 발사하고 있으며 일부 기자들에 대해서는 국내 논란많은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지 못하도록 저지하고 있다고 영국과 사우디 당국자들이 전했습니다.

영국의 BBC 방송은 이란과 중동 유럽등지로 발사되는 위성 신호가 전파 방해를 받고 있으며 이란이 전파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을 기술자들이 추적해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소리 방송에 대해서는 어떠한 전파 방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아랍 뉴스 전문 방송인 알-아라비야는 테헤란 주재 자사 통신원이 테헤란 소재 알-아라비야 지국이 일주일 동안 폐쇄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통신도 테헤란 주재 자사 통신원의 말을 인용해 아무런 이유없이 어떠한 취재도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