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제약회사인 노바티스 사가 돼지독감으로 알려진 신종 A형 독감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노바티스는 오늘(12일) 백신 개발을 발표하면서, 이번 백신은 수정란을 이용해 생산한 것이 아니라 세포를 이용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보다 개발이 훨씬 빨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바티스는 7월에 임상실험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국가들이 노바티스에 A형 독감 백신을 주문했습니다.

어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A형 독감의 '대유행'을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