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 주의 한 남성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앞서 사담 후세인 전 정부에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4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연방 법원은 9일 나지브 셰만에게 이 같은 선고를 내렸습니다. 셔먼은 지난 1월 이미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진술서에 따르면 셔먼은 이라크를 여러 차례 여행하고 이라크 정보 관리들과 만났습니다. 셔먼은 이때 미국 내 이라크인 추방과 미국과 터키의 군사 활동 등에 대해 자료를 넘겼습니다.

셔먼은 9일 법정에서 잘못에 대해 사과했으며, 사담 후세인 정부의 보복이 두려워서 그런 일을 저질렀었다고 말했습니다. 

셔먼은 이라크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