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8일 신종A형 독감이 73개국으로 확산됐으며 지난 4월 발병을 확인한 이후 감염자가운데 13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이날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서 전 세계 2만 5천명이 신종 A형 -H1N1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1만 3천 건으로 감염자가 가장 많았으며 멕시코가 5천 7백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