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어퍼디르 지구에 거주하는1천명 이상의 마을 주민들이 지난 5일 발생한 이슬람 사원 자살 폭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탈레반 전투원 용의자들을 사흘째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역 당국은 적어도 1천 2백 명의 마을 주민들이 '라슈카르'로 불리는 시민 민병대에 합류해 적어도 14명의 탈레반 전투원들을 사살하고 이들의 가옥 20여 채를 불태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당국자들은 시민 민병대가 적어도 3개 마을에서 탈레반을 몰아내고 탈레반의 거점으로 알려진 다른 2개 마을을 포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