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일 평화와 안보에 대한 자신의 정책을 개괄하는 중요한 연설을 곧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날 내각에 다음 주 연설을 할 것이라며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의 정부는 미국과의 상호 이해를 넓혀가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아랍 국가들과의 평화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협상 조치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이 정착지 건설을 모두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같은 요구가 비이성적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5일 정착지를 확장하는 어떠한 협상도 국제사회가 지지한 중동평화 계획안에 대한 이스라엘의 의무와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