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라리 클린턴 국무 장관은 미국은 이란이 모색하고 있는 확실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분명히 하기 위해 이란에 대한 포용 정책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7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이란에 대해 미국이 추구할 포용 정책의 가치있는 것 중 하나는 가능한 서로에 대해 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정보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란이 평화적인 핵 에너지에 접근하길 원한다면 핵무기와 연계되지 않고도 그 같은 열망을 충족시킬 여러 방안들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한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믿고 이란이 안보를 모색한다면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추구가 사실상 더 큰 불안을 촉발시킬 것이라는 점을 이란에게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