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유럽 순방에 나선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6일 프랑스 노르망디에 도착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노르망디 상륙작전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만나 미국-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국, 영국,캐나다 연합군 15만명을 독일 나치를 물리치기 노르망디에 상륙했습니다. 

이에 앞서오바마 대통령은 독일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회담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수용시설이 있었던 독일 드레스덴의 나치 강제수용소를 둘러봤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과의 유대를 다지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오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