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긴급 경찰 신고 시설에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경관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범인이 6일 저녁 이 시설에 접근했으며 경관들이 총을 발사하자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정부가 북서부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탈레반 소탕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최근 곳곳에서 공격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일 오전 수감자 호송대도 공격을 받아 두 명의 고위 수감자가 사망했습니다.

이날 사망한 수감자들은 이슬람 율법실행운동 TNSM의 지도자들로써 4일 체포됐었습니다.

아타 압바스 파키스탄 군 대변인은 두 수감자를 심문하기 위해 이들을 말라칸드 지역에서 폐샤와르 시로 이송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