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초음속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는 새로운 미사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6일 새로운 지대공 미사일의 일종인 '샤힌 미사일'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모스타파 모하메드 이란 국방장관은 사정거리가 40km인 이 새로운 미사일을 생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 이란 당국자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보고서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 용도라고 밝혔다며 이란은 핵 개발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AEA가 5일 발표한 보고서는 이란이 국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우라늄 농축 활동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