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6일 북한의 매우 도발적인 행동에 대응해 미국의 대북 정책을 심도 있게 재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보상하는 정책을 계속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 핵 폐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외교적 노력에 북한이 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도 6일 제 54회 현충일을 맞아 행한 연설에서 지금까지 "우리 민족끼리를 주장하던 북한이 동족인 우리 국민을 가장 위협하고 있다"며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고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