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농축 우라늄 계획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가 밝혔습니다. 

IAEA는 5일 보고서에서 이란이 나탄즈 원자력발전소에서 7천 개의 원심분리기를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핵 협상 대표는 지난 4월 비슷한 핵 활동 계획에 관해 발표했었습니다.  

IAEA 이사국들에 보고된 이 보고서는 유엔 사찰단이 이란의 핵 활동 감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IAEA는 별도의 시리아 관련 보고서에서 수도 다마스커스 근처의 핵 원자로에서 인위적으로 생산한 새로운 우라늄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 흔적들이 이 시설에서 흔히 발견되는 성질의 물질이 아니라며 시리아에 해명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