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32명이 숨지고 많은 주민들이 다쳤습니다. 사상자들은 5일 이슬람 기도회에 참석 중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번 폭발이 어퍼디르 지구의 외딴 마을에 있는 한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은 파키스탄 군이 탈레반 전투원들과 한 달 이상 교전을 벌이고 있는 스와트 계곡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와트 계곡 지역에서는 2백 5십만 명의 주민들이 교전을 피해 피난을 떠났습니다. 국제 구호 관계자들은 피난민들을 돕기 위해 식량과 원조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