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한 카페에서 폭탄이 폭발해 9명이 숨지고 적어도 31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내무부 관리들은 폭발이 어제 (3일) 늦게 이슬람 시아파들이 대부분 거주하는 바그다드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그러나 최근의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에 저항세력의 폭력으로 인한 희생자 수가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정부는 보고서에서 저항세력과 연관된 폭력으로 지난 5월에 민간인 134명등 총 16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에는 355명이 숨진 것으로 기록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