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이란을 폭격할 계획이 없다고 아빅도르 리버만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리버만 장관은 3일 모스크바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은 이란을 폭격할 필요가 없으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리버만 장관은 또 이란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중동 전체의 문제라면서, 이스라엘이 홀로 이를 해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자국의 생존에 대한 위협이라고 밝혔었습니다. 최근 미국을 방문한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미국 관리들과의 회담에서 이란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