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현 상태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중동지역의 새로운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방송된 미국 NPR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미국의 가깝고도 특별한 동맹국이고, 우방끼리는 솔직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미국이 요르단 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확장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스라엘을 설득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어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미국의 요구가 불합리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