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의 최근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설득력 있는 대응'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2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과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한에 대한 압력을 높여 북한을 협상장으로 돌아오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는데 견해를 같이 했습니다.

한편, 일본의 아소 다로 총리와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은 2일 도쿄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에 추가 제재를 부과하는 더 강력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언론들은 북한이 중거리 미사일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