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중동 지역내 적대국들에 의한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과 군, 그리고 민간 합동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방위 훈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31일 닷새 일정의 이 같은 방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 훈련에는 이스라엘 도시들에 대한 재래식 또는 비재래식 미사일 등의 모의 공격도 포함됩니다.

이스라엘의 벤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31일 이번 훈련은 일상적인 것이며 어떤 특정한 사건이나 정보 경계 태세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3년째 연속 이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