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돼지독감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엔 산하 기구인 세계보건기구는 30일 5개국에서 신종 돼지독감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5개국은 베네수엘라, 헝가리, 에스토니아,볼리비아 그리고 레바논입니다.

또 돼지독감 감염자가 1만5천명을 넘어섰다고 세계보건기구는 밝혔습니다. 이 기구에따르면 29일 현재 신종 돼지 독감 환자는  멕시코와 미국 등 53개국에서 1만5천5백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99명에 달합니다. 1천명이상 감염자가 발생한 곳은 미국과 멕시코 그리고 캐나다입니다.

의사들은 신종 돼지독감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손을 자주 씻는등 개인위생에 힘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