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록사나 사베리 기자는 이란에 구금돼 있는 동안 미국의 간첩임을 자백하라는 극도의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사베리 기자는 미국의 소리와의 회견에서, 심문관들은 자백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20년 징역형에 처해지거나 심지어는 처형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베리 기자는 당시 매우 무서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32살인 사베리 기자는 테헤란의 교도소에서 약 4개월을 복역한 후 지난 주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