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8일 추가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국 국무부의 이언 켈리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러시아, 영국, 중국, 프랑스 등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과 한국, 일본 대표들이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켈리 대변인은 안보리가 대북 제재를 포함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켈리 대변인은 북한의 핵실험에 상응한 조치를 담은 결의안을 원한다면서, 하지만 최종결의안에 제재가 포함될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한편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에 대해 은행과 항구 등 기반시설에 대한 조치도 검토 중이라면서, 중국 정부가 유익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