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은 군용기를 동원해 이라크 북부 쿠르드 반군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보 소식통은 터키 군용기가28일 이라크 북부 아바신-바스얀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터키의 이라크 접경지역인 하라키주에서 지뢰가 폭발하면서 6명의 터키 군인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습니다. 터키 당국자들은 지뢰가 반군 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 PKK가 설치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터키 당국자들은 전국적으로 쿠르드 반군과 연계된 사람들을 조사해 30명을 체포했습니다. 교사들과 노동조합 관계자들도 체포됐습니다.  

쿠르드노동자당은 터키 남동부에 쿠르드 자치지역을 설립하기 위해 25년간 무장 투쟁을 벌이며 수 만 명의 희생자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