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고위 정부 관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미 재무부는 27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이트너 장관이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틀간의 중국 방문 중 후진타오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양국간의 경제적 협력 강화와 전세계 경제에 관한 논의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가이트너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재무장관 취임 후 처음입니다.   

미 재무부는 또 가이트너 장관이 중국의 베이징 대학교에서 미-북 경제 관계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