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중동의 페르시아만 지역에서 처음으로 군사기지의 공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오늘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 다비 인근의 신설 해군 기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프랑스 병력 5백 명이 주둔할 수 있는 이 기지는 프랑스가 아프리카 이외에서 세운 첫 해외 군사시설입니다. 이 기지는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소탕 작전을 지원하고 페르시아만의 해상 수송로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