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26일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해 미군 1명과 미 정부 관리 등 2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 당국은 안바르주 팔루자시 근처에서 미군차량이 주행 중폭탄이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미국 국무부 이라크 이양국의 테런스 바르니치 부국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숨진 미국 정부 직원들이 팔루자의 폐수 처리 시설 감독을 마친 뒤 복귀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