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아프리카사령부가 창설된지 1년도 채 안돼 아프리카 대륙에서 동반자 관계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미군 아프리카사령부 창설당시 그 임무에 관한 우려가 제기됐었지만 안보분야에서 아프리카사령부의 신뢰받는 동반자 역할이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군 아프리카사령부가 창설되기 이전에는 미군 사령부가 셋으로 나뉘어 있어서 미국의 아프리카 대륙 안보활동은 아프리카에 대한 미국의 군사협력 노력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제한됐었습니다. 훈련과 위기사태 대응 등 미국의 군사활동은 군사적 자원의 최대활용과 아프리카 동반자들을 위한 이익 최대화 달성에 필요한 지역적인 협력이 종종 결여됐었습니다.  

미군 아프리카사령부는 2008년 11월에 창설된 이래 아프리카에서 미국 정부의 다른 활동들과 미군 사령부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인력과 여러 민간 정부기관 들의 경험을 군사령부 체계로 통합시켰습니다.  미군 아프리카사령부는 아프리카 동반국들의 군대를 전문화 하고 평화유지군 활동과 대 테러 활동, 해안 및 국경선 안보 능력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사령부의 민군활동 담당 부사령관인 캐롤린 예이츠 대사는 아프리카 몇 몇 국가 지도자들의 협력 노력에 힘입어 아프리카사령부의 노력이 틀을 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아프리카사령부 창설 계획이 2007년초에 처음 제시됐을 당시 열린 준비회의에서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자국 군대의 작전능력 구축을 위한 지원과 안보 기관들의 강화, 국제평화유지 활동 지원, 그리고 국가안보 위협 억지 등에서 도움을 기대한다고 말했었습니다.  

이 같은 미군의 국제적 군사협력은 국무부와 국제개발처 USAID 등 여러 미국 정부기관들과의 공조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령부가 안보협력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동반국들과의 활동계획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전되고 인도적 지원도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매리 예이츠 대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예이츠 대사는 국무부 로 부터 아프리카사령부에 파견된 고위 외교관입니다. 미군 아프리카사령부는 아프리카 동반국가들에게 자국 국민과 지역을 위한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것임을 강력히 다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