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한 도발적인 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실험에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말했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26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들에 출연해 유엔안보리가 강력한 결의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그러나 추가 제재안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유엔안보리는 앞서 25일 긴급회의를 갖고 만장일치로 북한의 2차 핵실험을 비난했습니다. 유엔안보리는 북한 정부에 대해 강력한 대응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부는 그러나 국제사회의 비난 공세에 대응해25일 핵실험에 이어 단거리 미사일 2발을 시험 발사하고 미국의 적대정책을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