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 컨퍼런스 보드는 이달 들어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14% 포인트 올라 5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낮은 주택대출 금리와 주식시장의 개선 등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고무돼 있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주택가격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계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미국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 정도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