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공산당 지도자인 마다브 쿠마르 네팔이 신임 총리로 취임했습니다. 프라찬다 전 총리가 전격 사임한 지 3주 만입니다.

네팔 제헌의회는 지난 23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헌의회에서 네팔을 출석 의원 만장일치로 신임 총리로 선출했습니다. 앞서 푸시파 카말 다할 전 총리는 육군참모총장 해임을 둘러싼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사임했습니다.

프라찬다 전 총리는 과거 자신을 따랐던 반군 대원의 정부군 편입을 추진했었으며 이를 거부한 육참총장을 전격 해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