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조만간 동성애자 외교관들에게 양성애자 외교관들과 마찬가지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정책을 전환한다고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동성애자 외교관연맹에 향후 정책 변화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전했습니다. 연맹은 워싱턴포스트 신문과 AP 통신에 이 서한의 사본을 제공했습니다.  

서한에 따르면 클린턴 장관은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배우자에게 복지를 제공한다며, 이는 올바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다른 모든 가정과 마찬가지로 외교관 가족들도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복지안에는 외교관 배우자 여권, 배우자와 가족을 위한 외국 공관으로의 왕복 여행비 지급, 해외 미국 의료기관 이용 등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