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22일) 수도 뉴델리의 대통령궁에서 싱 총리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싱 총리는 프라티바 파틸 대통령 앞에서 선서했습니다.

싱 총리가 이끄는 국민회의당은 이번 달 치러진 총선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국민회의당이 속한 연립 정당은 이번 주 초 싱 총리를 공식적으로 재추대했습니다.

하지만 타밀나두주 지역정당 DMK는 연립정당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싱 총리는 내각에 DMK 의원 6명을 중용하겠다고 제안했지만 DMK당은 더 큰 지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