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라크 바그다드와 북부 키르쿠크에서의 연쇄 폭탄 공격으로 미군 3명을 비롯해 최소 2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자살 폭탄테러범이 미군들이 가두 순찰을 하는 인근의 바그다드의 시장에서 자폭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라 남부 지구에서의 폭발로 민간인 1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습니다. 미군당국은 3명의 미군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서부에서는 쓰레기 더미에 숨겨진 폭탄이 경찰서에서 터져 경찰관 3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습니다. 북부 키르쿠크에서는 미군과 제휴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요원 7명이 자살 폭탄테러로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