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지도자들은 20일 스와트 계곡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 대한 군사공격으로 대거 발생한 실향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고위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은 구호 지원을 위해 1억 달러의 기금과 이재민들을 위해 가구 당 3백 달러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50만 명 이상의 기존 이재민들에 더 해 이 달 들어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교전으로 1백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 측의 긴급 인도주의적 지원팀이 20일 파키스탄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서쪽 변경지역인 프론티어주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품은 냉방 천막과 12만 명 분의 포장식사, 기타 구호품 등입니다.